먼저 구매했던 m사이즈가 저한테 너무 편안하게 잘 맞아서 s사이즈는 작을 줄 알았거든요. 그런데 원하는 색상의 m사이즈가 품절이라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, 재입고 예정도 없다는 말씀에 작더라도 늘려서 입어보자는 각오로 주문한 거였는데…… 아니 글쎄, 오늘 받아서 입어보니 s사이즈 역시 너무 편하게 잘 맞는 것이에요! 이렇게 기쁠 수가! 진짜 마법적인 편안함! 기분 좋게 입을 수 있는 옷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.
+동봉해 주신 선물, 촉감이 엄청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어요. 감사히 잘 쓸게요✿(′ᵕ′*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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